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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하늘부터 바다까지 플라스틱을 없애자"(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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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에코맘코리아
  • 작성일 : 20-02-25 11:31
  • 조회수 :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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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식 의제 ‘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 구하기’···6개 위원회 공식결의안 채택
UN과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총회···유엔환경계획과 환경부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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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2019 UN청소년환경총회’가 청소년 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UNEP)과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에코맘코리아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대학교에서 ‘2019 UN청소년환경총회’를 열었다.

국내 유일의 청소년환경총회로 올해 공식 의제는 ’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 구하기(Saving the World from Plastic)‘다.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모여 해법을 찾고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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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회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 Sustainable Development Governments)에 따라 모의유엔총회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공식의제에 따라 6개 세부 위원회로 나눠 한국어, 영어로 운영됐다.

6개 위원회는 주제별로 ▷플라스틱과 자원순환 ▷플라스틱과 생활제품 ▷플라스틱과 산업 ▷플라스틱과 건강 ▷플라스틱과 지속가능한 미래 ▷플라스틱과 해양으로 구성됐다. 청소년 대표단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주제특강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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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행사답게 UN청소년환경총회의 모든 절차는 UN 공보국 가이드라인에 따라 운영됐다. 사전에 국가별 자료 학습을 비롯해 개회식, 본회의 및 위원회 공식회의, 결의안 작성, 상정, 채택, 폐회식까지 실제 UN총회 방식대로 진행됐다.

무엇보다 UN청소년환경총회에서는 참가 청소년들이 각국의 대표자격으로 토론에 참여해 찬반 경쟁이 아닌 합의를 통해 해결법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새로운 토론문화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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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는 개회 선언에서 “이번 총회는 참가 청소년들이 각국 대표 자격으로 참여해 로벌 시각으로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찬반과 경쟁이 아닌 합의를 통해 해결법을 도출하는 자리”라면서 “미래 글로벌 에코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에코맘코리아는 지난 2009년 환경단체로 시작해 유엔환경계획과 양해각서를 맺고, 청소년환경교육을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NGO다. UN청소년환경총회를 비롯해 글로벌에코리더, 생물다양성 청소년리더 양성 등 청소년 환경교육에 힘쓰고 있다.

이채빈 기자  green900@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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