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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급식실 조리흄은 발암물질… 학생·교사·근로자 보호 시급”(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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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에코맘코리아
  • 작성일 : 22-02-04 08:32
  • 조회수 : 1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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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 조리흄은 발암물질… 학생·교사·근로자 보호 시급” 

(사)에코맘코리아·국회 환노위 박대출 위원장 공동주최
‘요리 연기(초미세먼지) Free, 건강한 주방 만들기’ 토론회
 

(사)에코맘코리아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대출 위원장과 공동주최로 지난 1월 24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요리 연기(초미세먼지) Free(프리), 건강한 주방 만들기’ 콜라보토론회 


(사)에코맘코리아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대출 위원장과 공동주최로 지난 1월 24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요리 연기(초미세먼지) Free(프리), 건강한 주방 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에코맘코리아
 

“급식실 노동자는 말합니다. 죽지 않고 정년까지 일하고 싶다고. 지금 급식실은 신규채용이 어렵습니다. 죽음의 급식실에 들어오지 않으려 합니다. 산재가 나기 전에 환경을 개선해 주십시오.”

박화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자조합경기지부 수석부지부장이 지난 1월 24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요리 연기(초미세먼지) Free(프리), 건강한 주방 만들기’ 콜라보토론회에서 이같이 호소했다.

(사)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대출 위원장과 공동주최로 이날 ‘지구를 위한 콜라보 토론회’를 개최했다. (중략)




출처 : 여성신문(http://www.womennews.co.kr)   본문바로가기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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