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철원 조류·육지생태계 현장체험 (201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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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에코맘코리아
- 작성일 : 20-02-20 14:57
- 조회수 : 28,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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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UN청소년환경총회 청소년 대표단이 지난 5일 철원 ‘두루미 자는 버들골 마을’을 방문,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현장체험은 오는 11∼12일 서울대 멀티미디어동에서 열리는 ‘2017N청소년환경총회’를 앞두고 조류와 육지생태계 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유일의 청소년 총회인 ‘UN청소년환경총회’는 환경단체 에코맘코리아,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UNEP),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 주최한다.올해의 공식 의제는 ‘기후변화와 지속가능 발전’으로 현 세대의 지속가능성에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는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기 위해 선정했으며 해양생태계 위원회,물순환 위원회,에너지 위원회,지속가능한 도시 위원회,육지생태계 위원회,환경과 건강 위원회 등 6개 위원회로 나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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