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더] 2021 UN청소년환경총회,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 주제로 개최(2021.09.02)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에코맘코리아
- 작성일 : 21-09-04 18:26
- 조회수 : 19,777
본문
갈수록 자연재해와 쓰레기 등의 문제가 심각해지며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에 대한 전세계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눈으로 글로벌 환경위기를 바라보는 ‘2021 UN청소년환경총회’가 오는 9월4일~5일 온라인총회로 개최된다.
‘2021 UN청소년환경총회’는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사)에코맘코리아, 유엔협회세계연맹 (WFUNA)의 공동주최로 열리며, 올해의 공식 의제는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Climate Crisis & Zero-Waste)‘로 정해졌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2021 UN청소년환경총회는 러시아, 중국, 미국 등 국내외 청소년 및 대학생 330명이 참여한 온라인 총회로 열린다. UN청소년환경총회 프로그램은 환경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소년의 눈으로 지구환경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UN이 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에 따라 모의유엔총회 방식으로 진행하며, 온라인 환경에 맞춰 6개 세부 위원회로 나눠 한국어, 영어로 운영된다.
올해 UN청소년환경총회는 반기문 8대 UN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이재현 인천광역시 서구청장과 델라 키늘레 환경저널리스트가 특별연설을 진행한다. 강볼드 바산자브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UNESCAP-ENEA) 대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EU) 대사, 크리스 델 코소 주한미국대사대리가 축사를 통해 전세계 청소년들과 만날 예정이다.(중략)
‘2021 UN청소년환경총회’는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사)에코맘코리아, 유엔협회세계연맹 (WFUNA)의 공동주최로 열리며, 올해의 공식 의제는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Climate Crisis & Zero-Waste)‘로 정해졌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2021 UN청소년환경총회는 러시아, 중국, 미국 등 국내외 청소년 및 대학생 330명이 참여한 온라인 총회로 열린다. UN청소년환경총회 프로그램은 환경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소년의 눈으로 지구환경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UN이 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에 따라 모의유엔총회 방식으로 진행하며, 온라인 환경에 맞춰 6개 세부 위원회로 나눠 한국어, 영어로 운영된다.
올해 UN청소년환경총회는 반기문 8대 UN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이재현 인천광역시 서구청장과 델라 키늘레 환경저널리스트가 특별연설을 진행한다. 강볼드 바산자브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UNESCAP-ENEA) 대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EU) 대사, 크리스 델 코소 주한미국대사대리가 축사를 통해 전세계 청소년들과 만날 예정이다.(중략)
[저작권자 © '입법국정전문지' 더리더(the Leade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글[KNS뉴스통신] 2021 UN청소년환경총회, 공식 의제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9월 4~5일 개최(2021.09.01) 21.09.04
- 다음글[국토일보] 2021 UN청소년환경총회, 9월 4일~5일 열려(2021.09.02) 21.09.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