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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UN청소년환경총회’, 이달 18일까지 2023년도 참가자 모집(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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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에코맘코리아
  • 작성일 : 23-01-05 11:09
  • 조회수 : 10,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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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청소년환경총회’, 이달 18일까지 2023년도 참가자 모집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과 한덕수 국무총리 각각 기조연설과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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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맘코리아’ 제공

UNEP(유엔환경계획), ‘에코맘코리아’,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제11회 ‘UN청소년환경총회’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총회는 국내외 중·고등학생 30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이달 18일까지 모집 신청을 받는다. UN청소년환경총회’는 지난 10년간 3000여명이 참가한 청소년환경총회로 청소년들에게 모의 유엔총회 경험을 제공, 청소년의 눈으로 지구 환경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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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환경총회 역대 참여 청소년 중에는 현재 글로벌 기업에서 환경·위생분야 일을 하거나, 기후 위기 대응 청년협의체의 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등 국내와 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이들이 많다.

행사는 오는 2 4일 사전 미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같은 달 14일과 15일 양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본 총회를 진행하며 반기문 제8 UN사무총장과 한덕수 국무총리가 각각 기조연설과 축사를 맡았다.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으로 이름을 알린 벨기에 출신 방송인이자 주한외국인 자원봉사센터 공동창립자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패널토크의 사회를 맡는다. 


올해 총회의 공식 의제는 '기후위기와 도시'로, 참여 청소년들은 도시의 쓰레기· 도시의 에너지 등을 주제로 사전 미션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중략>

 

출처 :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

기사원문 바로가기: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103500170&wlog_tag3=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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