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혁신적 디지털 솔루션 개발 필요"... 2024 UN청소년환경총회 성료(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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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에코나우
- 작성일 : 24-11-20 14:18
- 조회수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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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디지털 솔루션 개발 필요"... 2024 UN청소년환경총회 성료
12개국 300여 명 청소년·청년 참여,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 기조연설
'기후위기와 디지털' 공식의제로 결의안과 액션플랜 발표
▲결의안 발표하는 청소년대표단 (사진 = 에코나우)
전 세계 청소년·청년들이 '기후위기와 디지털'을 주제로 토론하고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기 위한 결의안과 액션플랜을 발표하는 '2024 UN청소년환경총회'가 성료했다.
올해로 열두 회를 맞이한 UN청소년환경총회는 유엔환경계획(UNEP), (사)에코나우,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주최로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성남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총회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덴마크, 페루, 카메룬, 필리핀, 인도 등 총 열두 개국에서 선발된 300여 명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참여했다.
이번 총회의 공식 의제는 '기후위기와 디지털'이다. 청소년대표단은 '기후위기와 e스포츠', '기후위기와 AI'를 세부 주제로 2주간 사전 워크숍과 모의유엔 훈련, 배정국가의 조사 등을 통해 총회를 열심히 준비해왔다. 이번 총회에서는 공식 및 비공식 회의를 거쳐 결의안을 도출하고, 실천 방안인 '액션플랜'을 작성하여 폐회식에서 발표했다.
전 세계 청소년·청년들이 '기후위기와 디지털'을 주제로 토론하고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기 위한 결의안과 액션플랜을 발표하는 '2024 UN청소년환경총회'가 성료했다.
올해로 열두 회를 맞이한 UN청소년환경총회는 유엔환경계획(UNEP), (사)에코나우,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주최로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성남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총회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덴마크, 페루, 카메룬, 필리핀, 인도 등 총 열두 개국에서 선발된 300여 명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참여했다.
이번 총회의 공식 의제는 '기후위기와 디지털'이다. 청소년대표단은 '기후위기와 e스포츠', '기후위기와 AI'를 세부 주제로 2주간 사전 워크숍과 모의유엔 훈련, 배정국가의 조사 등을 통해 총회를 열심히 준비해왔다. 이번 총회에서는 공식 및 비공식 회의를 거쳐 결의안을 도출하고, 실천 방안인 '액션플랜'을 작성하여 폐회식에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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