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더나은미래]청소년이 제안한 기후위기 해법…‘2024 UN청소년환경총회’ 결의안 나왔다(24.11.18)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에코나우
- 작성일 : 24-11-19 08:52
- 조회수 : 289
본문
2024 UN청소년환경총회 현장
‘기후위기와 디지털’ 토론 및 대안 모색
청소년의 시각으로 지구 환경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2024 UN청소년환경총회’가 11월 16~17일 경기도 성남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개최됐다.
전 세계 청소년과 청년들이 ‘기후위기와 디지털’을 주제로 토론하며 실천적 대안을 모색했다.
▲11월 16~17일 ‘2024 UN청소년환경총회’가 열려 전 세계의 청소년·청년들이 ’기후위기와 디지털’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에코나우
올해로 12회를 맞은 UN청소년환경총회는 유엔환경계획(UNEP), (사)에코나우,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 주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한국, 미국, 일본, 덴마크, 필리핀 등 12개국에서 선발된 300여 명의 청소년·청년이 참여했다.
◇ 디지털로 기후위기 극복, 청소년들 아이디어 쏟아졌다
이번 총회의 공식 의제는 ‘기후위기와 디지털’이다. 청소년 대표단은 ‘기후위기와 E-스포츠’, ‘기후위기와 AI’를 세부 주제로 사전 워크숍과 모의 유엔 훈련을 거쳐 결의안을 준비했다. 본 회의에서는 결의안을 논의하고, 실천 방안인 ‘액션플랜’을 작성해 폐회식에서 발표했다.
<중략>
출처 :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https://www.futurechosun.com/)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futurechosun.com/archives/107439
- 이전글[에너지경제][현장] “데이터센터 전력은 재생에너지로 쓰고, 어기면 분담금 내야 합니다”(24.11.18) 24.11.19
- 다음글[데일리경제] (사)에코나우, ‘2024 UN청소년환경총회' 본 총회 개최(24.11.12) 24.11.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